주변여행지 안내

01
밀양 얼음골

사진출처 <한국관광공사>


재약산(천황산) 북쪽 중턱의 높이 600~750m쯤 되는 곳의 골짜기 약 29,752m²(9천여평)을 얼음골이라고 한다. 봄부터 얼음이 얼었다가 처서가 지나야 녹는 곳이며, 반대로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얼지 않고 오히려 더운 김이 오른다는 신비한 곳이다.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 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 얼고, 겨울에는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운 김이 나 "밀양의 신비"라 불리며 천연기념물 224호로 지정, 보호하고 있다.



02
포충사 (밀양)

사진출처 <한국관광공사>


재약산(천황산)의 남서쪽 기슭에 위치한 표충사는 1천년의 역사를 가진 사찰이다. 신라 무열왕 원년(654)에 원효대사가 가람을 창건하고 이름을 죽림사(竹林寺)라 한 것을 흥덕왕 4년(829)에 황면선사가 부처님 진신사리 3과를 모시고 와서 삼층석탑을 세워 봉안하고 가람을 크게 중건하여 절 이름을 영정사라고 개칭하였다.

03
밀양댐

사진출처 <한국관광공사>


밀양댐에서는 경남 양산시, 밀양시, 창녕군 등 3개 지역에 수돗물과 전력을 공급한다. 용수공급능력은 7,300만톤, 발전능력은 연간 700만kw/h이다. 밀양댐에 대한 정보와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전시관과 이곳에서 보는 전망이 시원하다.



04
밀양정승골

사진출처 <한국관광공사>


신라시대에 한 정승이 여기 머물러서 정승골이 되었다. 문헌에서 고려말 이용이라는 정승이 반역죄로 귀양와
있었던 곳이며, 조선 말기 천주교 탄압을 피해 신자들이 집단 피신해와서 마을을 이룬 곳이기도 하다.